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지식in

  • 출처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 조회수 971
  • 등록일2020-04-09
  • 첨부파일

기로에 선 중국 제약바이오산업


[BioINglobal No.59]

기로에 선 중국 제약바이오산업


작성자 : 차민경 (공학 석사, 기술경영경제정책전공)

 

출처: McKinsey&Company, 2019.05.

 

※ 본 원고는 원본 원고의 내용을 중개하여 각색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제 : Biopharma in China: Insights into a market at a crossroads)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pharmaceuticals-and-medical-products/our-insights/biopharma-in-china-insights-into-a-market-at-a-crossroads

 

 

【요약】


➊ 제네릭 일관성 평가(GQCE)와 보험급여 개혁은 특허만료 의약품에 가격 압력을 가하지만 동시에 기술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됨. 많은 다국적 기업이 포트폴리오를 혁신적인 제품으로 바꾸고 있지만 접근성 제약과 보험급여 협상이 혁신의 가치를 손상시킬 수 있음.

➋ 중국은 점점 더 다국적 기업의 전략에 있어 중심이 되고 있음. 하지만, 시장이 확장함에 따라 다국적 기업들은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➌ 디지털화는 아직 제약산업을 완전히 변화시키지는 못했지만 고객 참여 등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중국의 제약바이오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총액이 약 1,300억 달러에 달하는 등 미국에 버금가는 규모를 가지고 있음.

● 향후 중국의 제약바이오 시장은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됨. 새로운 정책의 압력에 의해 기존 브랜드 의약품에 대해 위협이 가해지는 한편, 규제 개혁과 시장 접근의 확대는 혁신적이고 특허 받은 제품에 대해 더 밝은 전망을 제공함.

 

 

1. 제네릭 일관성 평가(GQCE)와 보험급여 개혁은 특허만료 의약품에 가격 압력을 가하지만, 잠재적으로는 기술혁신을 위한 더 많은 자금 방출이 일어나고 중국을 선진 시장으로 이동시킬 것으로 예상됨.

 

- 10년 혹은 그 이전에 등록된 제품들은 중국 내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총 매출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됨. 하지만, 많은 경영진들은 현재의 포트폴리오에 가격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제네릭 품질 일관성 평가(generic-quality consistency evaluation, GQCE)와 새로운 입찰 규칙이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 2018년 4분기까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 NMPA)이 발간한 리스트에 오른 경구용 고형약 289종 가운데 90% 이상의 의약품이 생명균등화시험(bioequivalence) 장소 미비에서 제조역량 차이까지 다양한 이유로 GQCE를 통과하지 못함. 추후 GQCE는 매출액 기준 상위 150개의 경구용 고체 약품 중 약 60%에 큰 영향을 끼치고 다국적 기업의 수익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됨.


- GQCE의 궁극적인 영향은 새로운 입찰 규칙과 그에 따른 접근법에 의해 결정될 것임. 2018년 말 발표된 “4+7”의약품 조달정책(“4+7”Drug procurement)의 입찰 결과는 25개 약물 화합물에 대해 평균 할인율 55%(최고 할인율 90%이상)를 기록하는 등 기업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낮은 입찰 가격을 보여주어 산업에 불안감을 자아냄.

 

 

...................(계속)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