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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 사망으로 연간 944억 달러 손실

 

BioINwatch(BioIN+Issue+Watch): 19-58
미국, 암 사망으로 연간 944억 달러 손실

 

◇ 미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으로 인한 미국 전체 및 각 주별 경제적 손실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 2015년 50만 명 정도가 암으로 사망하며 총 870만 년의 수명이 단축되고, 944억 달러의 소득이 손실된 것으로 분석. 효과적인 암 예방, 스크리닝 및 치료를 통해 암으로 인한 조기사망을 예방하는 것은 국가 및 각 주의 경제적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출처 : STAT, Cancer deaths cost the U.S. $94 billion in lost earnings in a single year, 2019.7.5. ScienceDaily, The costs of cancer in 2015: 8.7 million years of life and $94 billion in lost earnings, 2019.7.5

 

 미국인 사망원인 2위인 암으로 2015년 한해 약 50만 명이 사망하여 이로 인한 손실이 944억 달러(약 113.7조원)인 것으로 조사


 ○ 미국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암 사망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국가 및 주 별로 조사한 연구결과를 발표
  - 2019년 미국에서 암으로 인해 60만 명 이상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암은 조기사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을 초래하여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야기
  - 암 사망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암 예방 및 통제를 위한 정책을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도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국가 전체 및 주(State)별 최신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


 ○ 이번 연구는 암으로 인한 소득 손실(lost earnings)을 추정하기 위해 2015년 한 해 동안 사망한 16∼84세 사이의 총 492,146명을 대상으로 기대수명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의 수명손실년수(person-years of life lost)를 추정
  - 연구결과 총 8,739,939년의 시간이 단축, 이로 인한 총 손실은 944억 달러이며, 암 사망 당 191,900달러(약 2.3억원)의 손실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
   ※ 추정치는 소득손실에 대한 것으로, 치료 및 간병비용을 포함한 암으로 인한 각종 비용은 불포함
  - 주요 암종별 사망에 대한 소득 손실액을 추정해 보면, 폐암으로 인한 손실 (213억 달러, 22.5%)이 가장 크며, 대장암(94억 달러, 10%), 유방암(62억 달러,  6.5%), 췌장암(61억 달러, 6.5%) 순으로 발생
  - 연령별로는 16∼39세 사이에는 백혈병 손실이 가장 많으며, 40세 이상에서는 폐암으로 인한 손실이 가장 많음

 

 ○ 각 주(State)별 소득 손실액을 추정한 결과, 남부 주들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서부 쪽에서 낮게 나타남
  - 인구 10만 명 당 소득 손실액은 캔터키(KY) 주 3,530만 달러이며, 유타(UT) 주는 1,960만 달러로 조사
   ※ 연령 기준으로 가장 높은 소득 손실률을 보인 주는 남부에 있으며, 그 뒤로 중서부 순. 반면에 가장 낮은 소득 손실률을 보이는 주들은 서부, 동·북부 및 하와이에 위치
  - 모든 주가 2015년 유타 주와 같은 소득 손실액을 보인다면, 미국 전체의 소득 손실은 29.3%(277억 달러), 손실 수명은 240만 년이 감소
   ※ 콜로라도주 13.6%, 미시시피주 47.3%, 캔터키주 47%의 소득손실 절감 가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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