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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분석한 해외 바이오 연구시스템 벤치마킹


BioINwatch(BioIN+Issue+Watch): 19-86
일본에서 분석한 해외 바이오 연구시스템 벤치마킹

 

◇ 최근 일본의 과학기술전략기구 연구개발전략센터에서는 일본의 바이오 분야 연구 경쟁력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해외 유수기관의 연구시스템 벤치마킹 내용 및 시사점을 포함한 보고서를 발간


▸주요 출처 : 일본 과학기술전략기구 연구개발전략센터, 연구시스템의 국제 벤치마킹을 통해 연구력 향상을 도모하는 대학 및 국가 출연연구소의 노력 – 생명과학·생물의학 분야에서 세계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연구자에게 묻다, 2019.10.3.

 

일본은 연구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과 운영방식에 대해 미국, 영국, 독일 및 일본 시스템을 비교한 결과를 보고


 ○ 연구시스템*의 해외 벤치마킹을 통해 연구력 향상을 도모하는 대학 및 국가 출연연구소의 노력에 대해 기술
    * 연구경쟁력에 영향을 주는 연구비, 연구인력, 연구기기·인프라 3대 요소와 운영방식
  - 특히 생명과학·생물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일본인 연구자에 대한 인터뷰로 의견수렴
   ※ (인터뷰 항목) ① 주요 연구기관 및 연구비, ② 연구인력 개발(신진, 경력 경로, 국제화), ③ 연구기장비, 지원인력 등


 ○ 아래의 배경 및 문제의식 하에서 정체된 일본의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벤치마킹 연구 추진

 

 

◈ 배경 및 문제의식

① 논문수(피인용 논문수)에 있어서 일본만 정체

 ② 연구자가 연구 이외의 업무에 소요하는 시간의 증가

 ③ 박사과정 진학률은 지속적으로 감소

 - 포닥이나 조교에 대해 모집공모를 해도 응모자가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

 ④ 미국이나 영국도 대학에서의 연구(미국은 급여도)는 경쟁적 자금에 의존, 

 자금 획득은 일본보다 어렵다고 하지만 논문수는 증가 추세

 ⑤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특히, 신진연구자)를 보면 연구환경에 대한 불만 확대

 ⑥ 기술혁신 사이클의 고도화 및 AI·기계학습 도입에 의해 생명과학 연구의 본질이 크게 변화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바라본 바이오 패러다임 변화


 ○ NGS, AI 등 기술혁신*의 가속화로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 부상
    * 3∼4세대 NGS(차세대 유전체 시퀀싱기술), 단일세포 오믹스기술, cryo 전자현미경, AI·기계학습기술, 유전자편집기술, 오가노이드기술, 면역세포치료기술 등
  - 분자생물학 ‘바이오 2.0 시대’ → 데이터기반 ‘바이오 3.0 시대’ 도래


 ○ 연구방식이 데이터기반, 빅사이언스화, 다학제 융합으로 변화
  - 데이터에 기반하여 생명현상을 이해하고, 정밀한 이해와 예측 가능
  - ‘빅사이언스화’가 급속하게 진전(고속화, 고비용화)
  - 세계적으로 다학제(물리, 화학, 생물, 정보, 공학) 융합이 일반화


 ○ 향후 바이오 연구는 조직 단위에서 오픈 사이언스와 협력이 핵심
   - 세계적 연구소들은 개방형 구조 보유 :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콤팩트한 연구실(5∼10명)과 코어 퍼실리티 연계 구조(기술, 기기, 기술인력 집적)
   - 원스톱으로 5개 기술* 코어 퍼실리티에 접근 가능
    * ① 단일세포 오믹스, ② 질량분석, ③ 이미징, ④ 생물공학(게놈편집, 광유전, 인공염색체, 항체, 줄기세포), ⑤ 데이터 분석
   - 코어 퍼실리티에 연구자 10명 당 최소 4명(40%) 이상의 테크니션을 배치하고, 각 실험실에 적어도 1명의 테크니션을 배치
   - 이를 통해 연구 전념, 장비 공동활용(비용절감), 신진연구자 친화적 환경 조성, 데이터 관리·분석 표준화, 기초연구에서 혁신까지 비용·시간 단축 가능

 

...................(계속)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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