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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생명공학(Industrial biotechnology)에 세포농업(cellular agriculture) 개념 도입

BioINwatch(BioIN+Issue+Watch): 20-56

산업 생명공학(Industrial biotechnology)에 세포농업(cellular agriculture) 개념 도입

 

 

◇ 인구증가에 대응한 식량 생산과 더불어 환경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존 농업의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 특히 식품 분야에서 대체 축산물로서 식물을 활용한 대체육부터 세포배양을 통한 배양육까지 건강과 환경 모두를 고려한 세포농업의 발전이 가속화
 
 
▸주요 출처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Cellular agriculture-industrial biotechnlogy for food and materials, 2020.1.; 한겨레 신문, 콩고기에서 배양육으로...세포농업시대 ‘성큼’, 2019. 5
 
 
세계 인구증가에 맞추어 농업을 통한 식량 제공은 기존 농업의 부정적인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불가피한 현실에 직면
 ○ 최근 산업 생명공학 분야인 식품, 화장품 및 소재에 사용될 세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포농업*'이라는 용어가 제안
  - 즉, 가축이나 농작물이 아닌 농산물 생산을 위해 모든 종류의 숙주 유기체의 세포배양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제안
    * 생명공학, 조직공학, 분자생물학 및 합성생물학의 조합을 사용하여 세포배양에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전통적인 농업에서 유래한 단백질, 지방 및 조직을 생산하는 새로운 방법, 가장 잘 알려진 세포농업의 예시로 배양육(cultured meat)이 있음(출처 : 위키백과)
 
 ○ 식품 및 소재 분야에서 무세포(acellular) 제품은 이미 가시화되었지만 인공육 등 세포(cellular) 제품까지 포괄한 세포농업의 제품군은 이제 나타나기 시작
 
 
< 세포농업(Cellular agriculture) 개념 모식도 >
 

그림1.jpg

 

 

출처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Cellular agriculture-industrial biotechnlogy for food and materials, 2020.1
 
 
 
  - 특히 채식주의자(Vegan)를 위해 시작된 인공육은 최근 바이오기술이 접목되어 세포배양을 통해 만들어진 배양육까지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
   - 건강을 위한 소비자의 채식 선호 및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육류제품 공급망 붕괴 등을 해결하는 대체 재료로 인공육(혹은 대체육)을 주목
    ※ 인공육 햄버거(The cow-free burger)는 미국 MIT에서 매년 발표하는 2019년 10대 혁신기술(Breakthrough Technologies) 중 하나로 선정
 
 ○ 인공육은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드는 식물육(추출육)과 동물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배양육으로 구분
  - 식물기반 육류는 완두콩, 밀, 감자 등을 이용하여 고기의 맛과 질감을 재현하며, 동물기반 육류는 동물의 근육조직을 추출하고 생물반응기에서 배양하여 생산
  - 초기에는 콩, 곡물, 버섯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인공육 위주로 시장이 구성됐지만, 최근 일부 기업들이 동물의 세포조직을 배양해 닭고기와 소고기 등심, 삼겹살, 참치 등을 구현
    ※ 식물성 기반 인공육 대표기업으로는 미국의 Beyond meat(나스닥 상장사)와 임파서블푸드사가 있으며 햄버거 패티, 소시지, 미트볼 등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
    ※ 동물세포 기반 배양육은 미국의 멤피스트(치킨, 오리고기 등)와 뉴에지미트(소시지), 이스라엘의 슈퍼미트에서 값이 비싼 참치회의 대체육을 개발 중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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