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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황폐화가 팬데믹 발생 가능성 높여

 

BioINwatch(BioIN+Issue+Watch): 20-62

산림황폐화가 팬데믹 발생 가능성 높여

 

 

◇ 무분별한 산림훼손과 토지이용, 생물다양성 감소 등으로 인수공통감염원인 병원체가 인간으로 이동하는 가능성이 증가. 이에 야생동물의 서식지 보존에 대한 인류의 각성을 요구하는 내용 소개
 
 
▸주요 출처 : Nature, Zoonotic host diversity increases in human-dominated ecosystems, 2020.8.5 Nature, WHY DEFORESTATION AND EXTINCTIONS MAKE PANDEMICS MORE LIKELY, 2020.8.13
 
 
■ 코로나19 시대, 생물다양성과 신종 질병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팬데믹 발병을 예측하고 막기 위한 노력을 추진
 
 ○ 이미 자연 서식지(Natural habitat)를 농업 또는 도시 생태계로 전환하는 토지 이용의 변화는 인수공통감염병의 발병 위험과 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상황
   - 연구팀(영국 London 및 Oxford 대학)은 전 세계 6,801개 생태 집합체(ecological assemblages)와 376개의 숙주종을 분석,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 및 생물다양성의 감소가 인류의 질병 발생에 관련이 있다"라는 의견 제시
   -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유(인수공통)하는 병원체 및 기생충은 야생 생태계(Wildlife) 보다 인간이 많이 거주하는 농업 및 도시 생태계 지역에서 21∼144% 더 높은 상태임을 확인
    ※ 아래 그림과 같이 감염 숙주종은 인간에 의해 개발된 지역에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
 
 
< 인수공통감염병 숙주종 분포 >

noname01.jpg

 

 

 
 ¶ 감염 숙주종의 지리적 위치 표시(검은점은 포유류, 빨간점은 그 외 생물(새, 무척추 동물, 파충류, 양서류 등)
 출처 : Nature, Zoonotic host diversity increases in human-dominated ecosystems, 2020.8.5
 
 
- 이는 인간이 관리하는 생태계에서 더 많은 병원체(인간 또는 비인간 공유)를 보유하고 있는 포유류 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
 
 
 ○ 본 연구를 주도한 London 대학의 Kate Jones는 “우리는 수십 년 동안 이에 대해 경고해 왔으나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며,
    - 이러한 연구결과는 토지 이용의 전 세계적 변화가 인간, 가축 및 야생 동물 간 질병의 위험한 접점(interface)를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
    -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토지 이용의 변화로 인해 다양한 숙주의 발생, 병원체가 증가하였으며, 결국 인간-동물 상호 접촉이 늘어남에 따라 생태학적 커뮤니티의 변화가 발생하였다고 주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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