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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공공보건 발전을 위한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한 권고안 발표

 

 

BioINwatch(BioIN+Issue+Watch): 21-63

WHO, 공공보건 발전을 위한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한 권고안 발표


◇ 2021년 7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안전, 효율성 및 윤리에 중점을 두고 공공보건을 위한 도구로 인간 유전자편집기술의 활용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초의 글로벌 권고안을 발표

    ▸주요 출처 : WHO News, WHO issues new recommendations on human genome editing for the advancement of public health 2021.7

▣ WHO, 2018년부터 2년 동안 진행된 논의 결과로 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한 최초의 글로벌 권고안을 발표
 ○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체세포, 생식계열 등의 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한 최초의 광범위한 글로벌 컨설팅의 결과
  - 본 권고안이 발표되기까지 약 2년에 걸친 협의에는 과학자와 연구원, 환자 그룹, 종교 지도자 및 원주민을 포함하여 전 세계 다양한 관점을 대표하는 수백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여

 보고서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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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PR-Cas9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목적으로 인간유전자의 편집에 대한 우리의 과학적 이해의 격차를 일부 소개하고 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해 강력한 감독이 필요함을 강조

 
- 2018년 12월, WHO는 인간 유전자편집*과 관련된 과학적, 윤리·사회적 및 법적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 자문위원회(공식 명칭 : 인간 유전자 편집의 거버넌스 및 감독을 위한 글로벌 표준 개발에 관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설립
 * 체세포, 생식계열 및 유전성

 
- 특히 ‘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는 인간 유전자편집을 위해 적절한 제도적, 국가적, 지역적 및 글로벌 거버넌스의 메커니즘에 대한 조언과 권장 사항을 제공
 

출처 : WHO News, WHO issues new recommendations on human genome editing for the advancement of public health 2021.7

 ○ 본 권고안에는 인간 유전자편집 레지스트리를 포함하여 9개의 개별 영역*에서 인간 유전자편집의 거버넌스와 감독에 대한 권장 사항을 제공
  - 권장 사항은 인간 유전자편집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윤리적으로 사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국가에서 역량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 개선에 중점
    * 1. WHO와 사무총장의 리더십, 2. 효과적인 거버넌스 및 감독을 위한 국제 협력, 3. 인간 유전자편집 레지스트리, 4. 국제연구 및 의료 여행, 5. 불법, 미등록, 비윤리적 또는 안전하지 않은 연구 및 기타 활동, 6. 지적 재산권, 7. 교육, 참여 및 권한 부여, 8. 윤리적 가치와 원칙, 9. 권장 사항
 ○ WHO 사무총장은 “인간 유전자편집은 질병을 치료하는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잠재력이 있지만 국가 간 그리고 국가 내에서 더 많은 건강 불평등을 조장하는 대신, 모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에만 완전한 영향이 실현될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

▣ WHO는 인간 유전자편집의 장점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 보다 표적화된 치료 및 유전질환 예방 등이 있으나 동시에 위험성도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
 ○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의 DNA를 수정하는 것을 포함하는 체세포 유전자 치료요법은 HIV, 겸상 적혈구 질환 등을 해결하는 데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또한 다양한 암에 대한 치료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
  - 그러나 인간 배아의 유전자를 변경하고 후손에게 전달되어 후손의 특성을 수정할 수 있는 생식계열 및 유전 가능한 인간 유전자편집에는 일부 위험이 존재
 ○ 보고서는 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한 연구를 구현, 규제 및 감독하는 실질적인 과제를 설명하기 위해 특정 도구, 기관 및 시나리오를 식별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프레임워크(Governance Framework)’를 제공
  -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는 다음과 같은 특정 시나리오를 처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권장 사항을 제공
    ※ 서아프리카에서 수행 예정인 겸상 적혈구 치료를 위한 체세포 인간유전자 편집의 가상 임상시험
    ※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세포 또는 후성유전적 유전자편집의 사용 
    ※ 체외수정 및 착상 전 유전자 진단 후 국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전 가능한 인간 유전자편집에 대한 최소한의 감독이 있는 국가에 기반을 둔 가상 클리닉

▣ WHO에서는 권고안 다음 단계로서 아래의 사항을 추진 예정

 ○ 인간 유전자편집기술을 사용하여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하여 레지스트리에 대한 다음 단계를 고려하는 ‘전문가소위원회’를 구성
 ○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소집하여 불법, 등록되지 않은 비윤리적이고 안전하지 않은 인간 유전자편집 연구 및 기타 활동에 대한 우려를 기밀로 보고하기 위한 접근 가능한 메커니즘을 개발
 ○ ‘교육, 참여 및 권한 부여’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별 요구에 초점을 맞춘 지역 웨비나를 운영
  - 과학적인 범위에서 협력하여 유엔과의 작업과 인간 유전자편집을 포함한 기술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위한 웹 기반 리소스 생성을 포함하여 기술에 대하여 포괄적인 글로벌 대화를 구축하는 방법 고려
 ○ 위와 같은 노력에 대해 WHO의 수석 과학자인 Soumya Swaminathan 박사는 “이 새로운 보고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신생 연구 분야 및 과학의 대한 도약을 나타내고 있다”라는 의견을 제시
  - 또한, 박사는 “글로벌 연구가 인간 유전자를 더 깊이 연구하여 위험을 최소화하고 과학이 모든 곳에서 더 나은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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