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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2020년 5월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주요 집단 발생 특징

 

2020년 5월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주요 집단 발생 특징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김영화, 염한솔, 황인섭, 박광숙, 권재우, 김미영, 박영준, 곽진, 박옥*

*교신저자

 

초록

본 보고서는 2020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최근 3개월 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의료기관 등에서 질병관리본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환자 등을 신고하고, 중앙 및 지자체 역학조사반이 역학조사한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환자 주요 집단발생에 대한 보고서이다.

2020년 7월 31일 기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14,305명, 사망자는 301명이다.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보고되었으며, 특히 대구, 서울, 경기, 경북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성별로는 여자가 54.8%로 남자보다 높게 발생하였고, 가장 많이 발생한 연령대는 20대(25.3%)였다. 사망자는 60세 이상이 93.0%(280명)였으며, 남자가 53.2%로 여자보다 높았다. 치명률은 2.1%였고, 연령대로 구분하였을 때 80세 이상의 치명률이 24.9%로 가장 높았다.

최근 3개월 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주요 집단 발생은 클럽, 종교소모임, 물류센터, 방문판매모임, 운동시설 등이며, 그 중 종교소모임, 물류센터, 방문판매모임, 운동시설에서 총 10명이 사망하였다. 

주요 검색어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발병, 감염병감시, 역학조사, 생활 속 거리두기

 

 

들어가는 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2020년 7월 31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17,106,007명이 발생하였고, 우리나라는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월 31일까지 총 14,305명이 발생하였다. 우리나라는 지난 2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를 「심각」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범정부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5월 6일 이후 집단 발생 및 산발사례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유입을 제외한 주요 집단별 발생 특성을 분석하였다. 의료기관 등에서 신고한 코로나19 발생 자료는 감염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지역별 통계는 신고기관의 주소에 기반하여 지자체에서 발표하는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상이할 수 있어 자료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몸 말

1. 성, 연령, 지역별 발생 및 사망 특성

확진자의 성별은 여자가 54.8%로 남자보다 많이 발생하였으며,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7.6명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5.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50대가 17.6%였다. 지역별로는 대구 48.5%, 서울 11.2%, 경기 10.8%, 경북 9.8% 순으로, 대구ㆍ경북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지역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대구 284.8명, 경북 52.6명, 서울 16.4명, 세종 14.6명, 광주 14.0명 순이었다.

사망자의 성별은 남자가 3.2%로 여자보다 많았으며, 치명률은 2.1%였다. 사망자의 93.0%가 60세 이상이었고, 연령이 높을수록 치명률이 증가하여 80세 이상에서의 치명률은 24.9%였다. 지역별로는 사망자 중 63.5%가 대구였고, 경북 17.9%, 경기 10.3% 순이었다(표 1).

 

표 1. 코로나19 성, 연령, 지역별 발생 및 사망 분포(누적) 

표1.png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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