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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Bio USA 주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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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 BIO 2019 개요

750명. BIO2019에 참가한 한국 참석자는 미국, 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한국바이오협회와 KOTRA가 공동 운영한 한국관에는 천랩 등 16개의 기업, 기관이 부스를 차리고 15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외에도 10여 개의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부스를 운영하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여기에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을 운영하여 100여 방문회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제약기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였다.
한국 기업들이 한국관 형태의 부스를 차린 것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BIO2002에서부터였는데, 이때에는 한국바이오벤처협회(현 한국바이오협회) 주도로 참석한 4개 기업이 좋은 자리를 배정받지 못하고 구조물도 없이 부스를 차렸으니 지난 17년간 장족의 발전을 거둔 셈이다. 
이번 BIO2019에는 65개국에서 8,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였다. 
32개 국가관 및 14개 미국 주 정부관을 포함하여 1,800개의 부스가 나왔다. Sanofi, Pfizer, Amgen, Boelinger Ingelheim, GE Healthcare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전시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링이 주를 이루었는데, 약 48,500건의 1:1 파트너링 미팅이 이루어졌다. 이는 역대 최대의 파트너링 미팅으로 기록되었다.
126개의 교육 세션을 포함하여 400개 이상의 주제 세션에서 800명이 넘는 연자들이 발표를 하였다.
행사 참가자는 17,307명으로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였으나 2010년 이전의 3만 명 수준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It Starts With One”으로서, 바이오 산업계와 학계의 노력이 생명공학기술의 진보를 위한 공정한 경쟁의 장을 추구하는 공통의 목적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과학적 진보는 하나의 생각과 이론, 시도, 성공으로 시작된다는 철학을 제시하였다.

나, 주요 행사 및 부대 행사

컨퍼런스, 파트너링, 전시 이외에도 BIO USA는 매년 흥미로운 리셉션을 연다. 
이번 BIO2019에서도 기조연설, Company Presentation, Welcome Reception과 Closing Reception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1) 기조연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JP Morgan Chase의 대표(Chairman & CEO)인 자미 다이몬 (Jamie Dimon)과 과학자이자 저술가인 싯다르타 무크헤리 (Siddhartha Mukherjee)가 맡았다.
자미는 미국바이오협회장인 짐 그린우드(Jim Greenwood)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하여, 향후 10년간 미국의 헬스케어 비용이 GDP의 19.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환자 치료비용이 지속적으로 부담이 될 것이며 약물 중독, 비만 등의 문제로 인해 암과 우울증, 뇌졸중 및 당뇨병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그가 Amazon과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와 공동 설립한 비영리 건강보험회사인 Haven은 데이터 분석과 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의료비용 절감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싯다르타는 “The Emperor of All Maladies”의 저자로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암 연구자(Oncologist)인데, 다양한 암 발생 원인에 대하여 정부의 폭넓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하였다. 또한, 유전자와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2) Company Presentation
200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IO2004에 메덱스젠이라는 국내 바이오벤처가 Company Presentation에 참가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이 기업 IR 발표에 국내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시작한 것은 약 3년 전 부터였다.
올해에는 예닐곱 개 회사가 Company Presentation에 참석했다. 약 15분간 진행되는 이 IR 행사에는 해외 기업관계자들이 주로 참여하여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연락처를 교환한다. 
필자는 천랩의 Company Presentation에 참석하였는데, 확실히 국내 기업에 대하여 해외 기업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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