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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성과

농촌진흥청, 세계 최초 오이흰가루병균 유전체 해독

 

□ 본 연구의 의의

 ○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일 뿐만 아니라 식물에 병을 일으키는 절대기생균의 전체 유전체를 해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 2002년부터 세계적으로 수만종의 진균 유전체가 보고되었으나, 현재까지 절대기생성 식물병원 진균 유전체는 10여 종만이 보고되었다.

   * 흰가루병균, 녹병균, 노균병균 등이 절대기생성임

 ○ 오이흰가루병균(Podosphaera xanthii) 역시 활물기생균으로서 인공배양이 되지 않으며 살아있는 오이 식물체에서만 생존, 증식이 되어 순수분리가 안 되며 연구가 어려운 병원체이다.

□ 검출마커 개발의 의의와 기존 방제법과의 차별성

 ○ 미국 Medicinal Genomics에서 PCR 방법에 의한 흰가루병균 검출 기술이 이미 알려져 있으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포도흰가루병 등 근연종과 구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검출한계는 70 CFU/ul 수준이며 통상의 PCR 방법으로 2시간 소요됨

□ 약제저항성 관련 유전자의 후속 연구

 ○ 곰팡이는 세포막에 다량의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을 품고 있는데, 에르고스테롤은 여러 단계를 거쳐 생합성되며 여기 관여하는 효소는 방제물질의 좋은 표적이 된다.

   * 현재 등록, 사용중인 아졸계의 다양한 살균제가 에르고스테롤 생합성을 표적으로 함

 ○ 이번 유전체 연구결과 오이흰가루병균은 sterol 14-demethylase를 포함하여 12개의 약물 표적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표적을 저해하는 기작의 방제 물질 개발 등에 이러한 정보가 이용될 수 있고

 ○ 약제저항성을 갖는 균주에서는 이러한 표적이 돌연변이에 의하여 변형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여 돌연변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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