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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타우(Tau) 단백질_기초연구본부 선정 R&D 이슈 연구동향(2) [R&D Brief 2020-14]

 

[NRF R&D BRIEF 2020-14호]

 

타우(Tau) 단백질

 

1. 타우 단백질이란?

 ㅇ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신경 섬유 얽힘에 주로 관여하는 단백질

 

신경세포인 뉴런 내부에서는 물질 수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세포의 기찻길에 해당하는 마이크로

튜불을 따라 신경 전달 물질이 수송되고 있음. 기찻길이 붕괴되면 물자 수송이 멈추듯이 마이크로튜불이

무너지면 세포 물질 수송이 정지하게 됨. 이때 마이크로튜불의 구조적 안정을 유지시키는 기찻길의 못과

같은 역할을 타우 단백질이 담당

출처 : 한국과학기술원 Bio and Brain Engineering 학과 홈페이지

 

 

2. 왜 주목받고 있나?

 ㅇ 치매치료 타겟으로 재조명 받고 있는 '타우' (청년의사, 2020.1.4.)

베타 아밀로이드가 치매의 주범이라는 일명 아밀로이드 이론이 지고, 그간 차순위로 밀려나 있던 타우

(Tau)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

미국 신경학회(AAN) 학술지를 통해 베타 아밀로이드에 관한 이론을 전면 뒤집는 연구결과가 발표됨.

아밀로이드 이론을 바탕으로 이를 표적으로 하는 수많은 후보물질들이 개발돼 임상시험이 진행되어

왔으나, 번번이 임상실패로 현재까지 허가를 받은 치료제가 없는 상황

 

3. 최근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나?

 ㅇ 타우 단백질과 베타 아밀로이드의 논문 수 변화를 비교할 때, 베타 아밀로이드 관련 논문과 타우 단백질 관련 논문 수는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의 NCBI(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에서 제작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의학서지정보 데이터베이스

 

4. 최근 국내ㆍ외 연구 동향은?

 ㅇ (한국) 줄줄이 실패한 치매약 '타우 단백질'로 재기 노린다(메디컬타임즈, 2019.10.28.)

가장 유력 후보물질로 거론됐던 베타아밀로이드의 경우, 여러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대규모 임상에 착수하였

으나, 연구결과 제한된 효과만을 확인

- 베타아밀로이드 타깃 계열 표적 항체의약품 로슈 크레네주맙이 후기 임상 실패, 바이OO과 에자OOO

아두카누맙’ 3상 실패

 타우 항체 약물분야가 베타아밀로이드 표적 물질의 대안으로 주목되며, 서울A병원(벤처기업 ‘A’사 창업)

타우 표적 치료제 개발 진행 중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벤처기업들 치매 치료제 개발 진행 중

 

 ㅇ (미국) 베타 아밀로이드, 치매 원인 아니다(사이언스타임즈, 2020.1.2.)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이 지금까지 거의 정설로 여겨져 온 뇌 신경세포의 표면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의

응집이 아니라는 연구결과 발표

- 지금까지 치매 증상은 베타 아밀로이드가 잘못 접히면서 서로 뭉쳐 플라크(plaque)를 형성하면 독성을

띠면서 신경세포의 신호전달 시스템인 시냅스(Synapse)를 파괴하여 나타나는 것이 정설로 여겨짐

미국 재향군인 샌디에이고 헬스케어 시스템(VA San Diego Healthcare System)의 케슬리 토머스 박사

연구팀의 연구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 출현 이후가 아니라 그전에 시작되는 것으로 확인

- 또한, 또 다른 치매 원인으로 지목돼온 뇌 신경세포 내부 단백질인 타우의 엉킴 현상이 인지 기능의

저하와 꾸준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미국 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신경학’(Neurology) 저널 논문 게재(2019.12.30.,

온라인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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