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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신 시장현황 및 전망

 

[BioINdustry No.138] 글로벌 백신 시장현황 및 전망

 

※ 본 보고서는 BIS Research에서 발간한 ‘Global Vaccine Market - Analysis and Forecast: 2018 to 2028 (2018.11)’ 보고서를 참고로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재구성한 것임

 

□ 글로벌 백신 시장 규모는 2017년 335.7억 달러(약 39.5조원)에서 연평균 11%로 성장하여 2028년 1,035.7억달러(약 12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 빠른 고령화와 감염성 질환 증가, 블록버스터 백신* 출현으로 업계의 수익성 개선, 새로운 연구 및 제조 기술, 신규 자금 조달기회 등은 글로벌 백신 시장의 성장을 촉진
 * Pfizer의 페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13(Prevenar 13)의 2017년 글로벌 매출은 56억 달러, MSD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 9)의 2017년 글로벌 매출은 31.3억 달러.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Shingrix)는 2021년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진입 가능할 것으로 전망


[그림 1] 글로벌 백신 시장현황 및 전망(2017∼2028년, 단위: 십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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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IS Research, Global Vaccine Market - Analysis and Forecast: 2018 to 2028, 2018.11,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재가공


□ 감염성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예방 백신에서 최근 이미 발생한 질병(바이러스, 암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 백신 개발이 활발


○ 향후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의 시장 진출이 본격화할 전망이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효율적인 백신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미국 바이오텍 Moderna Therapeutics는 RNA 기반의 항암 백신 mRNA-4157의 임상 1상을 시작(2017.11). BioNTech는 Genentech과 협력하여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개발을 추진(2016)
 * 맞춤형 암 백신(Custom cancer vaccines)은 2019년 MIT 10대 혁신기술(Breakthrough Technologies)에 선정
-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형 및 유행시기 예측 등 환경변화에 따른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여 백신 개발에 활용 가능

 

□ 예방접종은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비용-편익적인 수단으로 공중보건 정책에서 있어 중요, 전염병의 초국경적 발생으로 글로벌 안보 이슈로 대두


○ 예방접종은 질병 예방을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단으로 대부분 국가에서는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실시. 일정 수준의 예방접종률을 유지하기 위해 강제성을 지님
- 최근 미국 뉴욕주는 홍역 환자의 급증으로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브루클린 지역의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명령(‘19.4), 종교적 이유로 백신 접종 거부를 인정하는 제도를 폐지(‘19.6)


○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안티백신운동(anti-vaccination movement)이 미국, 유럽, 일본, 캐나다, 호주 등 각국에서 발생
- 백신 접종이 자폐증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사례 및 연구논문이 발표된 이후 현재까지도 백신의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논쟁은 지속되고 있음


○ 국가 간 경계를 넘나드는 신・변종 감염병의 발생은 개별 국가를 넘어선 글로벌 이슈로 인식, 글로벌 차원의 대응과 협력이 중요
-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은 현재 감염병 발생을 글로벌 안보 이슈로 인식하면서 관련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R&D와 대응관리 체계를 연계하여 추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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