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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코로나19 판데믹 시대에 새롭게 주목받는 스타트업

 

 

[2020년 Vol.04 KISA Report-4월호_001] 코로나19 판데믹 시대에 새롭게 주목받는 스타트업
 
한상기 대표 (테크프론티어)

 

 

코로나19가 세계적 유행을 가져온 현재 전 세계의 테크 기업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그중에는 매출과 영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많은 직원을 줄여야 하는 기업도 있으며, 새로운 수요에 크게 성장하는 기업도 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큰 기업은 자사 서비스를 이에 대응하도록 조처하고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에 몰리는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AI나 데이터 분석 기능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을 지원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늘어나는 재택근무나 원격 교육, 집에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증가는 줌이나 구글 미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같은 비디오 기반 협업 시스템의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고, 게임 회사 역시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역시 사람들이 즐겨 찾으면서 오히려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유럽 같은 지역에서는 화질을 낮춰 많은 사람이 지속해서 볼 수 있게 했다. 그러나 기존의 성장 기업이나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에 이 상황이 어떤 영향을 주는가, 특히 새로운 성장 기회나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주는 일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어떤 기업이 지금을 기회로 삼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벌어진 일 중 하나가, 시민들이 불안감에 물건 사재기를 한 것이다. 특히 화장지 품귀 사태를 겪었던 미국에서는 그동안 지금까지 아직 문화적으로 크게 확산되지 않은 비데 사용에 관한 관심이 올라갔다. 그런 상황에서 2015년에 설립된 비데 전문 스타트업 투쉬(Tushy)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29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지난 2년 동안 흑자를 냈다고 한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비데 문화가 아직 부족한 미국에서 이번 판데믹을 겪으면서 새로운 화장실 문화에 사람들이 관심을 두게 되었기 때문이다. 줌이 크게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 프라이버시와 보안 이슈로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비디오 컨퍼런싱도구 분야에 보안을 강화하고 데이터 보호를 기본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무료의 오픈 소스 비디오 챗 도구인 지치 미트 (Jitsi Meet)이다.

 

캡처.PNG

지치 미트(Jitsi Meet) 화면

 

깃허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 서비스의 개발은 끝에서 끝까지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며, 배경을 흐리게만들 수 있고, 화면 녹화와 유튜브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여러 명이 동시에 얘기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손을 드는 기능도 재미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누군가 중요한 얘기를 하고자 한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게 한다.비대면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존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면서 접근하는 기업도 있다.‘마이 메뉴’는 디지털 태블릿 기반의 메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었다. 지금 상황에서는 사용자들이 태블릿대신 자신의 폰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에 QR 코드를 생성해서 손님에게 제공하는 기능을 무료로 배포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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