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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 조회수 922
  • 등록일2020-07-09
  • 첨부파일

소비자 중심의 미래 헬스케어


 

[No.63 BioINglobal] 소비자 중심의 미래 헬스케어

 

작성자 : 차민경 (공학 석사, 기술경영경제정책전공)



출처: Deloitte, 2019. 11.
 
※ 본 원고는 원본 원고의 내용을 중개하여 각색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제 : A consumer-centered future of health)
https://www2.deloitte.com/content/dam/Deloitte/nl/Documents/life-sciences-health-care/deloitte-nl-healthcare-consumer-centered-future-of-health.pdf

 
【요약】
➊ 2040년경에는 소비자가 헬스케어의 중심에 서게 될 것으로 예상됨. 이해당사자들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에 대비해야 함.
➋ 새로운 디지털 도구는 미래 헬스케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도구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의약품의 질을 향상시키며,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임.
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료기관은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과 새로운 채널을 통한 고품질 헬스케어를 제공하고, 건강 및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야 함.

 
 
【목차】
■ 주요결과
 1. 많은 소비자들은 헬스케어 기술 및 도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사용하고 있음.
 2. 소비자들은 앱과 의료기기를 통해 모니터링된 건강 정보를 의사, 응급 구조대, 가족과 공유하고자 함.
 3. 소비자들은 의료 맞춤화 및 동일 질환 환자들의 치료법 개발을 위해 개인정보가 제거된 의료 정보를 공유하고자 함.
 4. 가상 방문/상담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음.
 5. 소비자들은 더 이상 의료에 있어 수동적이지 않으며, 의사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지는 않음. 또한, 투명성, 편리성, 접근성을 요구하고 이전보다 예방에 신경 씀.
 6. 소비자는 치료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품질/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함.
 7. 앱과 가정 내 자가진단 및 유전자 검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8. 소비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개방적임.
 
■ 결론


[내용]
 
- Deloitte에서 최근 진행한 전 세계 헬스케어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미에서 아시아, 유럽까지 디지털 도구와 다른 기술들을 통해 소비자들은 건강을 더 잘 모니터하고 관리하고 있음.

- 앞으로 20년 후, 헬스케어는 더욱 소비자 중심적이 될 것으로 기대됨. 소비자들은 손쉽게 자신의 건강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사용하여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할 수 있을 것임.

- Deloitte는 2040년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 사용이 가속화되고 유용한 데이터가 쉽게 유입되며 웰빙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의 사용이 널리 확산될 것으로 내다 봄. 이러한 웰빙의 비전은 신체적 건강을 넘어 정신적, 사회적, 정서적, 영적 건강까지 포괄하는 것임.

- Deloitte 2019 글로벌 헬스케어 소비자 설문 조사(2019 global survey of health care consumers)와 2018년 미국 헬스케어 소비자 설문조사(2018 US survey of health care consumers)는 건강에 대해 전통적인 “소비자 행동(consumer behaviors)”를 보여주는 사람들의 비율이 다소 높음을 보여줌. 2019년 조사에 추가한 국가는 호주, 캐나다,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싱가포르, 영국임.

- 본 설문 조사에서 포착한 소비자 행동으로는 진료나 고객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의사나 건강플랜을 변경할 의향, 인센티브 존재 시 데이터 공유 의향 등임. 이러한 행동에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개념을 볼 수 있음.
 
 ▶ 기술 사용 증가 및 데이터 공유 의향: 피트니스 측정, 처방약 리필 주문, 건강 모니터링 등 기술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 영국 소비자의 53%와 독일 소비자의 35%가 피트니스 수준을 측정하고 건강 개선 목표를 세움.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공유하려는 의향을 보임.
 
 ▶ 가상 케어(virtual care)에 대한 관심 및 사용: 소비자들은 가상 헬스(virtual health)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가상 케어 경험자 중 절반 이상이 만족하고 있으며 추후 또 다른 가상 케어를 받고자 한다고 드러남.
 
 ▶ 높은 수준의 자기 효능(self-efficacy)과 예방 행동: 소비자들은 의사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였으며, 이는 특히 네덜란드와 미국에서 두드러짐. 또한 조사 대상 소비자 중 약 3분의 1 이상이 건강한 식단을 따르고 운동을 하며 건강 검진 및 예방접종을 위한 의사의 조언을 따랐다고 답함.
 
 ▶ 처방 및 의료에 대한 의사 결정을 위해 도구 사용: 소비자들은 도구를 이용하여 가격을 비교하고 기존 사용자 리뷰를 알아보았으며, 이러한 경향은 특히 미국과 싱가포르와 같이 가계직접부담 지출(out-of-pocket spending)이 높은 나라에서 두드러짐.   
 
 ▶ 신기술에 대한 관심: 20~35%의 응답자들이 헬스케어, 예방의료, 모니터링, 부양(caregiving)을 위해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술에 관심을 보임.
 
 
- 지역 의료 시스템, 다양한 기술의 가용성 등으로 인해 국가별로 각 문항 응답자 비율은 다르지만, 조사대상 국가들은 비슷한 패턴을 보임. 
 
- 기술이 헬스케어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오늘날의 산업 이해관계자 및 기업, 전문가 등은 미래 전략이 건강 개선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소비자 경험(consumer experience)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고려해야 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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