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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생태환경 기반 능동적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 방안 - KEI 포커스 제61호

 

[KEI 포커스 제61호]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생태환경 기반 능동적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 방안

 

이후승(자원에너지평가실 부연구위원)

정슬기(환경평가모니터링센터 연구원)

 

 

요약

 

현안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생물을 매개로 하는 감염성 질병의 국내 유입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국민보건ㆍ축산ㆍ경제ㆍ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가적 손실이 지속적으로 증가ㆍ반복되는 상황임. 2018년 '원 헬스(One Health)'의 정책 반영을 위해 농림식품부-과기정통부-환경부-복지부 등이 공동협력체계는 마련하였으나 기초적인 합동대응 수준임. 이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야생생물 매개 신규 감염병 예방에 있어 생태환경 기반의 능동적 감염병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가 시급함.

 

주요 내용

야생생물을 매개로 하는 감염성 질병의 생태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질병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가보건체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특히 최근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야생생물 매개 감염병의 증가 및 확산의 주된 요인으로 생태적 서식기반 훼손 및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서식지 파괴가 야기한 야생생물과의 접촉 기회 증가 등이 보고됨. 하지만 국내 생물자원 조사는 자연자원 현황 파악과 생물다양성 정책 수립 등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계획ㆍ운영되고 있는바, 사후 대응 관리 측면에서의 제한적인 분석만 가능한 상황이며 질병의 확산, 이동경로 등에 대한 질병생태학적 관점에서의 분석에는 한계가 있음.

 

정책 제언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생태환경적 질병관리는 수비전략에서 능동적 생태 기반 대응체계로의 전환과 '사람-동물-환경'의 공통된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통한 한국형 '원 헬스' 체계 구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함. 또한 '선(先) 발생, 후(後) 대응'의 수동적 위기대응보다 인수감염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한ㆍ조절하는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사전예방적 대응정책이 요구됨. 이를 위해 환경보전-생물다양성 정책의 유기적 연계와 질병예방을 위한 생태기반의 평가체계 구축과 사전예방적 차원의 선순화 계절별 관리체계 및 지역맞춤형 감염병 대응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함.

 

※ 본 내용은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KEI)이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생물 매개 감염성 질병의 유입ㆍ확산현황을 분석하여 감염병 발생 후의 수비적 대응전략에서 벗어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기능 측면에서 전망, 예찰 등을 통하여 능동적 대응체제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며, 향후 생태 기반의 상시적 예방-진단-전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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