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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최근 5년간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병원체자원 분양 현황(2015∼2019)

 

최근 5년간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병원체자원 분양 현황(2015~2019)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연구센터 병원체자원관리TF팀 김수연, 방형원, 최영실*

*교신저자

 

초록

질병관리본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 및 정보를 수집·품질 확인·자원화하여 국민보건 증진과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분양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분양한 병원체자원은 2015년에 1,659건, 2016년에 1,823건, 2017년에 1,457건, 2018년에 1,156건, 2019년에 1,706건이었다. 월별로는 2월과 3월 및 9월과 10월에 다른 기간에 비해 많이 분양되었고, 기관별로는 국공립연구소(2,291건)보다 민간영리기관(3,069건)에서 신청이 더 많았다. 분양목적 별로는 백신·치료제 연구용 440건, 진단기술 개발용 3,041건, 교육용 2,487건, 정도관리용 1,134건으로 나타났다.2012년에 병원체자원관리TF가 신설되고 2017년에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이 시행되면서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병원체자원에 대한 국가책임기관 및 기탁등록보존기관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최근 5년간 병원체자원의 분양 현황을 소개하고 분양 가능한 자원을 제시함으로써 감염병 연구 및 보건의료 분야에 국내 병원체자원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요 검색어 :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병원체자원, 분양현황, 활용

 

들어가는 말

2014년 전 세계 각국의 생물주권을 인정하고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과 이용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하고자 하는 규범으로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되면서 각 나라들은 자국의 생물자원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자원 사용에 대한 분쟁에 대비하였다. 우리나라도 2017년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병원체자원법’)」과 2018년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이하 ‘유전자원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생물자원에 대한 국산 자원 확보, 국외 수출·수입 및 활용 등에 대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질병관리본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병원체자 원법에 의거, 인체에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자원에 대한 책임기관 및 기탁등록보존기관으로서 병원체자원의 확보, 품질확인과 자원화를 통해 등재된 자원을 관리하고 감염병 연구기관, 교육기관, 보건의료·식품 및 바이오의약품 관련 산업체에 치료·백신개발 연구, 진단개발 연구, 정도관리 및 제품개발 등에 활용되도록 분양하고 있다.

 

등재된 병원체자원들은 최근 신·변종 감염병 발생 및 다제내성 의료감염 관련 감염병 등의 감염 경로, 원인병원체 특성, 발병 기작 연구, 치료제·백신 개발 후보주, 진단검사법 개발을 위한 양성 대조균주, 효능평가를 위한 교차 분석 물질로 활용되기 위해 주로 분양되었다.

 

우리 은행은 병원체자원의 고부가가치와 고품질 관리를 위해서 매년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운영하여 표준화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분양가능한 자원의 품질확인서는 시스템에 등록되어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최근 5년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분양된 병원체자원의 현황을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자원 종류별, 활용 목적과 분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분리균주 보유현황 등 자원은행의 활동을 소개하여 분양을 촉진시키고자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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