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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성과

상용표준물질 70종 개발 및 종합정보시스템 개설


상용표준물질 70종 개발 및 종합정보시스템 개설

- 국가기술표준원, 「표준물질 개발 및 보급사업 성과 발표회」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자립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국산 표준물질 70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ㅇ 국표원은 국산 표준물질의 거래와 공급관리, 품질보증 등을 지원하는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을 개설하는 등 국산 표준물질 보급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국표원은 9월 14일(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 컨벤션에서 「표준물질 개발 및 보급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해 표준물질 개발 성과를 발표·시연하고, 표준물질 중장기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 품질과 성능측정, 인증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물질을 개발하고 보급·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년부터 추진 중임
  
【 표준물질 개발 및 보급사업 성과 발표회 개요 】
  
▪ 일시/장소 : '21.9.14(화), 14:30~16:40 / 롯데월드타워 SKY31 Convention(서울 송파구)
▪ 주최/주관 : 국가기술표준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 참 석 자 : 국표원장, 표준물질 생산·유통·수요기업 등 표준물질 전문가 40명 이내
▪ 주요내용 : 표준물질사업 분야별 성과 발표,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 소개, 
             대표 표준물질 전시 및 시연, 표준물질 육성방안 간담회 등
 
 ※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행사 진행
 
< 70종의 상용표준물질 개발 및 인증취득 지원>
 
□ 국표원은 ‘20년부터 상용 표준물질 개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40개 개발 과제를 통해 바이오·의료용 핵심소재 불순물 함량 분석용 표준물질, 반도체 입자계수기 교정용 표준물질, 먹는 물 수질 분석용 표준물질 등 70종의 표준물질을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ㅇ (불순물 함량 분석) 치아 임플란트 등 인체 삽입형 바이오·의료용 핵심소재(삼인산칼슘, 수산화인회석)의 불순물 함량 분석을 위한 표준물질로, 동 표준물질을 활용한 시험방법을 ISO TC 206의 국제표준으로 추진 중이어서 향후 의료 업체 및 시험인증기관 등에서 많이 활용할 것이다.  
 
 ㅇ (입자계수기 교정)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생산 공정 클린룸에서 먼지와 같은 이물질 개수를 측정하는 측정장비(입자계수기)를 교정하는데 사용하는 표준물질로 지금까지는 미국 등에서 수입해 왔으나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ㅇ (수질 분석) 먹는 물 수질 관리에 사용하는 표준물질로 생수회사, 식품회사, 정수사업자 등의 수질 분석 시험실에 보급하고, 향후 해외 수출도 기대된다. 
 
□ 국표원은 해당 표준물질을 개발한 기관·기업이 올 연말까지 국가공인 표준물질 생산기관(KOLAS) 인증 취득과 국제 표준물질 데이터베이스(COMAR) 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산 표준물질 보급을 위한 필요한 제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표준물질 거래와 비교시험 정보를 제공하는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 오픈 >
 
□ 또한, 국표원은 표준물질 생산기관이 상용으로 개발한 표준물질을 업로드하고, 구매자는 손쉽게 표준물질 정보를 검색하고 구입할 수 있는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https://i-rm.kr)‘을 구축했다. 
 
  <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 제공 서비스 >
 
 

제공서비스

주요 내용

표준물질

거래

국산 표준물질 정보제공·전자상거래·업계 커뮤니티 지원

산업계 표준물질 기술 문의(Q&A) 및 상시 수요조사

공급품 및 장비관리

표준물질의 원료 및 측정 장비 관리

표준물질 측정 데이터 관리 및 협업 서비스

비교시험

국산 표준물질을 활용한 숙련도 시험*프로그램 운영

표준물질 개발 단계에서 비교시험 활동 지원

 
  
   * 숙련도 시험은 시험기관간 비교를 통해 미리 확립된 기준에 대한 참가 기관의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측정 방법이나 표준물질의 유효성 입증 가능 
 
 ㅇ 이 시스템을 통해 수입 표준물질과 국산 표준물질 간의 비교시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산 상용표준물질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덜 수 있어 국산 표준물질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국산 표준물질 활용도 제고 >
 
□ 국산 표준물질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학회, 전시회* 등을 통해 산·학·연에 표준물질을 알리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과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 행사명/일시/장소: 2021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 / 10.13.~15. / 킨텍스(고양시)
 
 ㅇ 중장기적으로는 미래 핵심 표준물질 개발 로드맵 수립, 분야별 표준물질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품질과 성능측정, 인증의 기반이 되는 표준물질은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면서, 
 
 ㅇ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표준물질을 우선 개발하여, 표준물질 활용 주체를 연구소, 시험인증기관를 넘어 산업체의 생산활동에 적용해 나가며, 나아가 해외 수출 시장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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